<< 기사 자세히보기

사용자의 방문 목적성과 부합한 광고를 노출하는 광고서비스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네오클릭(http://www.neoclick.co.kr) 에서 2011년 1월, "태그"를 통하여 보다 효과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네오클릭의 "태그"광고서비스는 자체 등록된 특허를 기반으로 한 서비스로, 웹페이지 내용 또는 본문 내용과 매핑된 핵심 키워드를 자동으로 추출하여 핵심 키워드와 연관된 광고를 노출함으로써 자신이 보고 있는 웹페이지 내용과 가장 정확한 타겟팅광고가 노출되는 것에서 타 기존 태그광고방식보다 상당히 파격적인 효과를 보이고 있다.

즉, 사용자가 인터넷을 통해 얼마 전 방영이 끝난 인기 절정 드라마 시크릿가든과 관련된 언론기사를 볼 경우 해당기사의 주요내용과 컨텐츠를 자동 추출하여 드라마, 트레이닝복, 비대칭컷 등의 광고를 태그형태로 노출하게 된다.

현재까지 태그매치방식의 광고서비스는 머니투데이(오센, 스타뉴스), 미디어인뉴스, 스포츠동아, 아이뉴스24, 조이뉴스, 투데이코리아, YTN 등의 언론매체와 제휴를 하였으며 서비스 오픈을 앞에 두고 있다.

네오클릭 서병선 운영사업부 본부장은 "기존 배너광고, 텍스트광고와 달리 해당 기사, 사이트의 주요내용과 연관된 광고정보를 태그방식으로 노출함으로써 사용자가 충분한 목적성을 가지고 광고를 클릭하게 되어 사용자 입장에서는 원하는 광고를 접할 수 있고, 광고주입장에서는 광고효율이 뛰어나 충분한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태그매치는 또한, 일반 웹사이트나 자신의 웹사이트, 카페를 운영하는 사용자들도 네오클릭 사이트에서 태그매치서비스를 플래시 등 사이트 컨셉에 맞게 쉽게 퍼갈 수 있어 주요태그를 자동으로 노출하면서 사이트 운영수익도 함께 낼 수 있는 서비스를 추가적으로 준비 중에 있다고 전했다.

국내최저가(30원) 온라인 CPC검색광고 네오클릭을 통해 온라인광고시장의 주목을 받아온 ㈜네오브이(대표 김수현)가 지속적인 연구와 개발, 확실한 효율보고를 통하여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고 있어 그 꾸준한 성장이 기대된다.

네오클릭(http://www.neoclick.co.kr)의 "태그매치"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네오클릭 고객센터(1544-1617)로 문의하면 된다.

<< 기사 자세히보기